[ HH_Plus ]
[항해 플러스] 5주차 회고록
2024-10-25 06:17:01
어느덧 항플을 시작한지 5주차가 되었습니다.2년차 FrontEnd 개발자로써 한 주 한 주 따라가는 것만 해도 벅차네요..ㅜ 익숙치 않은 작업을 한다는게 참 쉽지 않습니다.하지만 힘들게 고생한 만큼 얻는 것도 있는법.. 이전에는 백엔드에 대해 그저 막연한 지식만 가지고 있었기에 거의 백지상태였습니다.하지만 이제 겨우 절반이 지나간 5주차이지만 BackEnd 코드들이 점점 익숙해지는 것이 몸소 체감되고, 폴더 구조나 아키텍쳐 같은 부분들도 예전에는 진짜 뜬구름 잡는 소리만 같았었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틀을 잡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1주차부터 시작해서 TDD, Clean Code, 서버 구축 까지 진행하였지만 매 챕터가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TDD 에서 테스트 코드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었고, Cl..